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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파 데이비스와 가족

제니퍼 파 데이비스는 6개 대륙에 걸쳐 14,000마일이 넘는 긴 트레일을 완주했습니다. 2011년에는 애팔래치아 트레일 2,190마일을 46일(하루 평균 47마일)만에 완주하여 애팔래치아 트레일 전체 FKT 기록을 세웠습니다. 엄마로서 제니퍼는 임신 2기와 3기에 700마일을 배낭여행했고, 아들을 수유하면서 노스캐롤라이나 주를 횡단했으며, 딸과 함께 50개 주의 트레일을 모두 탐험했습니다. 제니퍼는 작가, 연사, 기업가이자 미국 대통령 스포츠, 피트니스 및 영양 위원회 위원, 내셔널 지오그래픽 올해의 모험가이기도 합니다.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는 제니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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