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의 허리케인, 깨끗한 물 위기, 그리고 한 명의 할 수 있는 아이
에타와 이오타에 이어 자원봉사자들은 온두라스로 파견되어 웅덩이에서 물을 마시며 위생 작업을 진행합니다.
말이 방금 웅덩이에 오줌을 쌌지만 그레이셔츠 킴벌리 카모디는 어쨌든 그 웅덩이에서 물을 마시려고 했습니다.
11월 온두라스의 산에 서 있던 카모디는 연이은 허리케인으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에 소이어 정수 시스템을 배포하는 것을 돕는 9명의 팀 루비콘 자원봉사자 중 한 명이었습니다. 이 작업의 일부는 비상용 정수 시스템을 전달하는 것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에게 정수 시스템 사용법을 교육하는 것이었습니다.
루비콘 팀은 허리케인 에타와 이오타가 미국 전역에 막대한 피해를 입힌 직후인 11월에 도착했습니다. 먼저, 자원봉사자들은 재림교 재해 구호국(Adventist Disaster Relief Agency) 자원봉사자들이 소이어 정수 시스템을 사용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사용법을 교육하는 것을 도왔습니다. 그런 다음 ADRA는 루비콘 팀이 산을 가로질러 외부 지원의 손길이 닿지 않은 지역으로 연결되는 강 계곡을 찾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2주 동안 ADRA와 팀 루비콘 자원봉사자(그레이셔츠라고 함)들은 함께 허리케인 중 하나 또는 양쪽의 영향을 받은 외딴 마을로 이동하여 사람들이 물에 대한 접근성을 잃었거나 그나마 흐르는 물이 상당히 손상된 곳을 찾았습니다.
"허리케인이 지나간 후에는 대도시와 넓은 지역이 모든 사랑을 받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작은 지역, 작은 마을에 있었기 때문에 실제로 많은 도움을 받지 못했습니다."라고 카모디는 말합니다. "그들은 아무도 보지 못했습니다.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고, 재난 지원금도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여기에서 루비콘 팀, 소이어 워터 필터 및 기타 수많은 자원봉사자들이 온두라스에서 허리케인 재난 구호에 어떻게 도움을 주었는지 계속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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