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하마에 구호 물품을 보내는 MAP International
브런즈윅에 본부를 둔 MAP International은 허리케인 도리안으로 큰 피해를 입은 바하마 지역에 구호 물품과 정수 필터를 보냈으며, 목요일 강력한 폭풍이 대서양 연안에 상륙할 경우 도움을 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이 비영리 기독교 구호 단체는 바하마에 배정된 재난 보건 키트 5천 개 중 절반과 소이어 정수 필터 200개를 보냈다고 MAP는 준비된 성명에서 밝혔습니다.
MAP는 또한 도리안이 며칠 동안 바하마를 강타한 후 대서양 연안으로 진군하는 동안 가장 강력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사우스 캐롤라이나와 노스캐롤라이나에도 재난 보건 키트를 보내고 있습니다.
재난 보건 키트에는 칫솔, 붕대, 비누, 기본 응급처치 용품 등 기본적인 보건 용품이 포함되어 있어 피해자들을 질병으로부터 보호하는 동시에 치명적인 2차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MAP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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