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어는 2009년 CNN 영웅인 닥 헨들리가 설립한 와인 투 워터와 파트너십을 맺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2003년 닥은 노스캐롤라이나주 롤리의 나이트클럽에서 바텐더로 일하며 음악을 연주하던 중 이 단체의 구상을 떠올렸습니다. 2004년 1월에 첫 기금 모금 행사가 열렸고, 그해 8월까지 닥은 수단 다르푸르에서 정부 지원 대량 학살의 희생자들을 위해 수도 시설을 설치하는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2014년 현재, 와인 투 워터는 17개국에서 활동했습니다. 현재 4개 대륙 8개국에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30명의 국제 구호 활동가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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