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업랜드가 처음부터 오늘날과 같은 아웃도어 커뮤니티이자 미디어 하우스는 아니었습니다. 뉴잉글랜드의 뇌조 숲에서 꿈으로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2012년 설립자 A.J. 데로사가 북부에서 뇌조 사냥을 시작하면서 뿌리를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평생 사냥꾼으로 살아온 그는 사슴 사냥이 그 빛을 잃기 시작하면서 어린 시절의 사냥과 다시 연결되었습니다.

수상 경력에 빛나는 이 브랜드는 2014년에 고지대 새 사냥 문화를 담은 단편 영화 시리즈로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프로젝트 업랜드는 인기 팟캐스트 네트워크, 같은 생각을 가진 사냥꾼들의 소셜 미디어 커뮤니티, 매우 성공적인 인쇄 잡지로 성장했습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A.J. 데로사는 "우리의 목표는 항상 우리가 발견한 것보다 더 나은 고지대를 남기는 것이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우리 문화를 기념하고 다음 세대에 횃불을 전달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지금 단호한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북미의 모든 새 사냥꾼의 생명줄인 새와 서식지, 문화를 잃을 위험이 있습니다."

미래 세대의 고지대 조류 사냥꾼들에게 영감을 주는 것은 커뮤니티를 성장시키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유서 깊은 사냥 전통을 전수하는 것뿐만 아니라 중요한 보존 문제에 대한 행동 촉구도 중요합니다. 이 커뮤니티에서 존경받는 많은 고지대 새들에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으며, 지금이 바로 행동해야 할 때입니다.